이용후기

산속바닷가 작은집

작성자
정은미
공룡엑스포보러 5시간넘게 금요일 저녘 도착해서 깨끗한 침구 따뜻한 펜션에 머무니 피로가 싹 풀리는것 같아요 특히 명화 벽지 넘 평화롭네요 정원에 각종허브꽃과 아릎다운 야경으로 넘 이쁘게 꾸며졌어요 특히 우리 얘들 맘껏 뛰놀수 있는 트램플린 늦은 밤까지 놀았어요쌈장 소금 깜박하고 안챙겼는데 사장님 너무 친절히 주셨어요 우리애들 사진도 찍어 주시고 고마웠습니다 잘 놀다갑니다 또올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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