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용후기

모임이 있어서 로즈마리랑 페파민트 예약하고 갔는데요
홈페이지랑 똑같이 너무 이뿌고 깨끗했어요~~
펜션 사장님 깔끔함이 여기저기 묻어 있어 눈이 호강했습니다~
멀리 충주랑 전라도에서 오신 분들
달려온 보람 있다고 하시며 좋아하셔서 저도 기분 좋았습니다~~
펜션 바로 밑에 차로 5분 달려간 상족암 바닷가는 물 바람 상쾌한공기 등등
아침 산책하기에 더없이 좋았어요~
아침 먹고 일찍 서둘러 주변광광하러 나왔는데
사장님 주무시는 것 같아 인사 못하고 왔습니다~~
감사합니다~
꽃피는 봄에 꼭 다시 갈게요~~~
사진 몇장 있어서 같이 올려요~~~